경기 사랑의열매, 2025년 기획 미등록 이주민 의료비 지원사업'하모니 치유열매' 2026년 배분사업 기금 전달식 있어
경기 사랑의열매가 13일 수원화성박물관에서 2026년 배분사업 기금 전달식 및 사업수행 교육을 진행했다.
경기 사랑의열매는 지난 해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3개 사업(▲ 2026년 신청사업 ▲ 2025년 기획 미등록 이주민 의료비 지원사업 ‘하모니 치유열매’ ▲ 2025년 기획 이주배경가구 학업 및 사회적응 지원사업 ‘브릿지 배움열매’)에 총 20억 8000여만 원을 전달했다.
이중 사단법인 공감직업환경의학센터(이사장 김정수)는 2025년 기획 미등록 이주민 의료비 지원사업 ‘하모니 치유열매’ 사업에 공모해 선정되었고 향후 3년간 경기도내 미등록 이주민들에 의료비 지원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다.
사단법인 공감직업환경의학센터 박희은 정책국장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최근 미등록이주민 의료비 지원 사업을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하며, 건강보험 혜택에서 배제된 이주노동자들의 의료 접근성 향상에 나섰다. 이 사업은 지난 3년간 경기남부 지역에서 진행되었으며, 올해부터는 도내 모든 지역으로 확장되어 보다 많은 이주민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사업은 "불법체류자"라는 낙인으로 인해 기본 권리에서 소외된 이주민들이 건강 위협 시 경제적 고통 없이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또한, 민간 단체의 적극적 활동을 통해 정책 개선 논의가 활성화되어 포용적 사회 구현을 앞당길 전망이다"라고도 밝혔다.
이어 사단법인 공감직업환경의학센터는 이주민 권리 보호와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도 밝히고 있다.
센터는 경기도내 26개 협력기관과 10여개 협력병원과 협약을 맺고 미등록 이주민들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사업관련 문의
(사단법인 공감직업환경의학센터) : 070-4282-3373 / 010-9185-6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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