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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 속으로 들어간 의사들’ 북 콘서트 화성신문 2017/10/30일자에 실려
향남공감의원 조회수:2397 210.99.224.147
2017-11-15 17:27:03
‘굴뚝 속으로 들어간 의사들’ 북 콘서트
 
공감건강강좌… 주민·노동자 알권리 충족
 
김동필 객원기자 ㅣ 기사입력 :  2017/10/30 [17:56]
 
 
     
▲     © 편집국


지난 24일 향남 엘리시아 카페에서 50여명의 청중이 참석한 가운데 뜻 깊은 북 콘서트가 열렸다.

 

(사)공감직업환경의학센터 향남공감의원에서 지역주민과 노동자의 알권리 충족에 도움이 되고자 ‘굴뚝 속으로 들어간 의사들’ 저자와 함께 ‘제2회 공감건강강좌 북콘서트’가 진행됐다. 저자인 김정수 향남공감의원 원장과 김재광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소장이 자신이 쓴 글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전했고, 울림밴드의 노래로 분위기는 한층 고조됐다.

 

‘굴뚝 속으로 들어간 의사들’은 직업환경의학전문의가 진료실에서 환자의 증상에 대한 진단과 치료에 머물지 않고 환자들이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일터에서 질병의 원인을 찾고, 환자와 함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여러 사례들을 책으로 엮었다.

 

김정수 원장은 진료실에서 겪었던 경험담을 털어 놓으면서 “내 몸의 주인은 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왜 아픈지를 잘 생각해 봐야 한다”며 “대개 원인은 내가 일하는 작업 환경이나 근무조건에 있는데 그런 생각을 해보지 않는 것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돈 받고 일하려면 이 정도 아픈 건 감수해야 하는 것 아니야?”라고 생각하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김재광 소장은 “20~30년 전에 걸렸던 수은중독, 석면폐병과 같은 직업병이 지금도 나타나고 있다”며 “경제가 발전하고 있어도 직업병은 사라지지 않는다. 이것은 7차 하청업체까지 내려가는 나쁜 작업환경이 있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더 열악하고 잘 알지 못하는 노동자에게 직업병이 대물림되는 샘”이라고 말했다.

http://www.hsj.co.kr/sub_read.html?uid=4986&section=sc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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